1:37:30
효도여행 간 날 호텔방에 나를 버리고 간 아들과 며느리, 근데 어쩌지? "그 땅은 이미 팔아버렸는데?"
1:37:59
아들이 강남 아파트로 이사가는 날 "어머니 방은 없는데요?" 내가 전재산 줬는데 방이 없다고? 전재산 받고 돌변한 며느리, "최비서 계획대로 진행하세요"
56:37
"이 나이에 빚 2천만원"…70대 미용사가 당한 충격적인 사기의 전말
1:35:16
시어머니를 능력 도없는 쓰레기 취급하며 무시한 며느리, 전 화한통으로 며느리 인생이 나락으로 파멸되는데
1:3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