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남 완도] "개가 돈을 물고 다닌다" 돈이 무섭도록 흔하던 섬에서 성실한 어부로 60년|하루에 딱 두 번만 길 열리는 섬에 자식 손주들 오는 날|토도|#한국기행 #방방곡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