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남 담양] 전기도 안 들어오는 산중에 홀로 수행하려 30년 전 지은 절, 원래의 주인이던 주지스님 떠나고 남은 집 단둘이 지키는 스님과 개|연동사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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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하게 소박하게, 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스님들|암자 스님들의 월동준비|동안거 기간 첩첩산중에서 홀로 보내는 겨울나기|자급자족 생활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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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춘천] 지나가는 사람 하나 없는 고립무원, 불도 안 들어오던 비닐하우스에서 홀로 3년 버티더니 자재 하나하나 지게로 날라 집 지어버린 자연인 요리사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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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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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직바위 절벽아래 위태로운 빈사찰! 초보 운전자는 꿈도 꾸지 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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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 산골 오지, 전기도 없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남을까?|오직 46명만 살고 있는 스위스 마을|스위스 여행|세계테마기행 | #세테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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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.대.로 친해질 수 없는 대건이와 할아버지의 너무나도 귀엽고 황당한 사연 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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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 년에 다섯 달 길이 끊긴다. 두손과 두발, 네발로 5시간을 올라야만 닿을 수 있는 해발 1200m 설악산 절벽의 '봉정암' [KBS 스페셜] | KBS 2005.05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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