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식이의232번째 이야기~흰여울문화마을~절영산책로~출렁다리~중리해변 노을전망대~해녀촌 끝까지 안내해드리겠습니다^^
19:02
요정 쩡미는 까만 고양이는 까마귀로 생각합니다 저녁초대 받아서 까만 푸딩이네로 갑니다 푸딩이가 무사할지 걱정입니다
10:15
서해안 지상낙원 | 죽기전에 반드시 가셔야 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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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깊은밤은 밖의 아이들 집을 한번 더 점검해야 제가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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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] 100억 대 재력가였지만 판때기 위 삶을 선택한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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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 여행] 부산 흰여울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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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식이의106번째 이야기~~태종대 분홍집 수국 구경해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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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산속 에 큰돈 수십억 쏟아붓고 스님은 살아보지도 못하고 어디론가 사라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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