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기조차 없는 오지마을, 에어컨은 없지만 한여름 무더위에도 춥다는 그들만의 낙원│대통령도 부럽지 않은 명당에 자리잡은 오지 부부의 여름나기│오지의 여름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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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국] 사람보다 뱀이 흔한 산골마을, 찾아오는 손님 하나 없는 오지에 배곯는 이 생길까 밥 내어주다 보니..|밥집 하나 무작정 차려버린 오지 사람들|국내여행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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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긴 밥맛도 더 좋다. 포근하고 따뜻하게 지리산에서 밥 해 먹는 사람들|백두대간 살어리랏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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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행복할 줄 상상도 못했어요" 한국에서 당당하게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살아왔더니 진정한 행복 찾은 인도네시아 엄마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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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해서 번 돈으로 시골에 있는 2층짜리 여인숙 건물을 샀다|1억씩 벌고 있는 20대 대표 @오지는오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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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BS 극한직업 무더운여름! 뜨거운현장! 남원추어탕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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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예천] 건축은 하나도 모르던 부부가 유튜브 보고 전기부터 직접 깔아 3년간 쌓은 6평 돌집┃물맛 좋다는 낙동강에 반해 비트 농사 지으며 자리 잡은 부부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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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마을. 해발 800m 높은 곳에 1300년째 마을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.ㅣ아버지의 산 [KBS스페셜]ㅣKBS 2013.02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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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가 꿈 이루지 못한 한의사 남편이 건축에 대한 한을 풀었더니 '한국에 없는 집을 지었다'|집을 공중에 띄우면 생기는 일|공중 부양 하우스|건축탐구 집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