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청래에 달려든 감사원 사무총장의 최후는? "속이 상해서 끼어들어? 그럼 위장약을 먹어야지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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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힘 30명 죽일 카드 있다"…명태균, 국회서 '작심 폭로' 시사 / JTBC 오대영 라이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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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료 제출 '버티기'에 열받은 정청래 "내가 법사위원장으로 있는 한 안 돼! 정 그렇게 뻗대면 감사원으로 가겠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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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파다 외전] 감사원 사무총장 태도에 일침 "낄끼빠빠 몰라요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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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미미 100년만의 대기록 미쳤다!" 8만관중 앞에서 세계최초 가위치기 540도 돌파, 상대 선수 중계석까지 날아가 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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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파다 외전] 직접 기소당해본 서영교 반격에 입 다문 이창수 검사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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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걸린 수사, 담당자는 승진?…이철규 아들 '수사 외압' 의혹 / JTBC 오대영 라이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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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칼토론] 尹 낙점한 대선후보... 누굴까? 도움은 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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