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서인단편소설/7월32일. 안개섬으로 가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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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의선/호우경보/박여사는 애가 바짝바짝 탔다. 아파트는 바닥을 쳤고 잔금 날자는 다가왔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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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수/순덕씨 결혼상대가 바뀐 것은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었다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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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새 작품) 그의 절망을 난 보고만 있지 못했다. 그래서 말했다. 결혼을 하자고. / 신경숙 / 오디오북#소설듣기#책읽어주는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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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은 고맙다. 나는 혼자 있는 게 좋아. 내가 죽거든 이집은 너희들이 처분하고 나는 화장해서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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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시문/영애야, 나 어쩌면 좋니? 덕구씨가 나한테 사기 친 거 같아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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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앗살이도 견뎌낸 감천댁 이야기. [감천댁의 그믐 - 이영희 단편소설] #하소담오디오북 #하루하루소리를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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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회/은혜만 옆에 있어준다면 난 다 괜찮소!/책읽어주는작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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