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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찬호 설주완] "김ㅎㅈ와 수뇌부…정권 쇠락의 바로미터 될 것" | 11월 3일 (월) 정치시그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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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새벽배송, 민노총이 왜 막나?" VS 장혜영 "직업선택 자유? 과로사 선택할 자유 아냐" [한판승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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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동 1심 판결문 본 순간 李 얼굴이 사색이 된 이유 / 강대규 변호사 [굿모닝 대한민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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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y did the ruling suddenly withdraw the suspension of trials? [Friday Emergency Committe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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