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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의 새며느리를 맞이해 가족여행날 “너보다 돈많은 여자 얻었다” 화내지 않고 조용히 이혼했다 밤새 시댁 부재중 통화 300통 시댁이 발칵뒤집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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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증여해준 40평집으로 이사 가려는데 짐을 보낸다며 주소를 달라는 시모..이사 날 시모가 오열하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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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고향 친구가 딸 결혼식에 초대해서 갈지말지 고민하다가 참석했는데 신랑 입장이 시작 된 순간, 40년전 잃어버린 내 아들이 걸어 들어오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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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식당 차렸다고 구박만 하던 시모가 식당이 잘되자 자기집을 팔아서 시숙님한테 주고 자길 먹여살리라는데..집에 온 시모가 뛰쳐나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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