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그 말로만 듣던 5살인가봐요.. 마치 사춘기가 온 거 같은 둘째 예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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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 예설이만 인형을 사주다 걸린 엄마..예콩이가 하루종일 삐져서 밥도 안 먹어요.. (feat.켄싱턴호텔사이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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립스틱 안 바르면 유치원을 안간대요...어떡하죠..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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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집안에 낙서를 해놓은 예설이...결국 폭발한 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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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생 생일 선물 사주고 선물 때문에 동생이랑 싸웠어요..현실자매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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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종일 동생 부려먹었다가.. 결국 분노 폭발한 동생 예설이 ㄷㄷ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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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서 처음으로 소풍을 가는데 동생 예설이가 따라간대요..어떡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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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들어 외모에 부쩍 신경을 쓰는 예콩이, 하루동안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줬더니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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