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을 찾아 한국으로 온 소년, 두 번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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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? |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|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|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| EBS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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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의사들의 우즈벡 의료봉사 현장 (KBS 20000424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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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찾아 한국으로 온 소년, 첫번째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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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- 혼자 걷지 못하는 소년, 라파엘_#001
14:06
전쟁으로 남편을 잃었고 배에서는 5개월이 넘도록 기생충이 나오고 있지만 굶고 있는 아픈 자식들 걱정에 병원은 꿈도 못 꾸는 엄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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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없는 ‘산골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’ 앞에 할머니가 홀로 산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23:12
[다큐] 뇌혈관센터 25시, 죽어가는 뇌를 살리는 신경외과 의사 최재영 / #병원다큐 #응급상황 #수술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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