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후회가 밀려온 설쌤의 떨리는 목소리" 괜찮아요 슈나는 좋은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. 방송중 키우던 반려견이 생각났던 설채현 선생님의 눈물│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│알고e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