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들 마을 외진곳 끝댁 할머니사연의 눈물은 왜 이토록 뜨거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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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700m가 넘는 집,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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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이 있어? 돈이 어딨어!" 16살에 시집와 힘겹게 7남매를 길러온 시어머니 외국인 며느리가 넷째를 임신하자 호통을 치며 나무라는데|다문화 고부 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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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봉화] "사람 싫다고 산 가더니 그날 저녁에 사버렸다" 무작정 해발 800m, 고지로 들어간 남자와 단칸방 하나 함께 지어 주말마다 찾아오는 친구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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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떠나고 내내 혼자인데, 한 솥 끓이는 된장국. 겉모습은 늙었지만 그리움은 늙는 법 없습니다│영남 알프스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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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없는 ‘산골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’ 앞에 할머니가 홀로 산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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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오면 고립되는 마을 백년된 흙집이 부럽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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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, 19살부터 60년간 오남매를 작은 초가집에서 키운 한 부부가 있다. [인간극장] | 부모님 전상서 | KBS 2014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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