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기 양평] "하루 딱 세 팀만!" 사람 하나 없는 깊은 산골, 남 밥해주는 게 제일 행복하다는 아내를 위해 외딴 산에 집 짓고 밥집 차린 부부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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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기 양평] "나 죽을 때까진 안 올려" 주름진 손으로 한 상 푸짐하게 차려주는 6,000원 할머니 백반|하루 딱 2시간! 30명만 받는 예약 불가 밥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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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적당히 사이좋은 시니어 부부'가 인생 후반부를 위해 선택한 집🏠 소박하게 천천히 삶이 영글어가는 '작고 낮은 단층집' / 건축탐구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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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한국기행 - 촌스러워도 좋아, 촌티기행 제1부 촌밥 한 그릇이 뭐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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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선 오지마을 깊은산속 에 홀로사는 여성 은 무슨 사연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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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.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,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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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향 노포] 그 여름, 60년 전통 초계탕 - 경기 양평 [6시 내고향] 20200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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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예산] "로망 한 번 이뤄보려 무작정 80년 넘은 폐가 샀다" 10년간 떨어져 살던 주말부부 살이 끝내고 온 가족 한 데 모이게 한 시골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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