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북 김천] "하루 최대 500인분" 스물아홉에 입산해 30년째, 묵묵히 스님들의 삼시세끼 책임지는 보살|스님들 가을을 기다리게 한 수행식|천년고찰 직지사|#한국기행 #방방곡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