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계엄이 멈춰진 진짜 이유는 현장 인원들의 판단.. 선처 해주셨으면" 울먹이며 전한 진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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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상원 단골, 비단 아씨 출격..."노상원, 올때마다, 충성 승진 물어봤다" 김용현 생년월일 갖고 오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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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나지 않는 질문 "의원? 요원?" 결국 답변은 하나 "의원입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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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화폰은 경호처에서? 앞에서는 반대한것처럼, 뒤에서는 단전단수 지시, 계속해서 증언거부, "정말 볼썽 사납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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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욱 “당 투톱의 尹 면회...왕 뵈러 간 느낌, 절연해야” “한동훈? 이번 주말 움직일 듯...조직도 살아있다.. 그 말고 대선 누가 가능해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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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가지? "팩트체크는 해야지! 나도 제보 받았어!!" 임종득 억지주장에 폭발한 부승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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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주 의원에게 회유당했죠? 한발도 안물러서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"요원 아니라 의원 맞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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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노상원을 이용했을까요?" 노상원 집중공략하는 박선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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