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 선비들이 거쳐 갔던 고개! 문경의 고갯길을 따라 차려진 밥상은? [한국인의밥상 KBS 20110623 방송]
47:30
시인과 소설가가 사랑한 고향의 밥상! 시로 지은 밥상 | KBS 190719 방송
50:50
일 년의 절반이 겨울! 대관령 사람들은 이 척박한 겨울 땅에서 무엇을 먹으며 지냈을까? [한국인의밥상 KBS 20150122 방송]
47:14
진정한 '어른'의 의미. 동네 한 켠에서 60년을 변함없이 지친 사람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는 청인약방 어르신(KBS_2019.06.30방송)
27:51
외딴 섬 신의도! 그 섬에는 택시 운전하는 맘 착한 남편과 마을 버스 운전사로 살아가는 속 깊은 아내가 있다! [KBS 20070907 방송]
19:09
할머니의 마지막 김장 | 배고픔주의♨
51:11
[한국인의밥상★풀버전] 때로는 시원한 국물로, 때로는 곰삭은 맛으로, 또 다른 음식을 빛나게 해 주는 감칠맛으로, 우리 밥상의 명품 조연 멸치! (KBS 20120517 방송)
2:33:47
[풀버전] 104세 어머니, 소, 강아지가 전부인 상길 씨. 어느 날 산 너구리가 집에 들어와 나가지 않는데.. | 내 아들 상길이 | KBS 인간극장 2014 방송
51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