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흥군 금진마을 당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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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저씨는 궂은 것이 없어 다 좋아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0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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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남은 어머니의 시계는 느리게 간다. 남도 고흥 고향집 어머니의 기다림의 풍경 (KBS_201805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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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꼬임에 섬에 왔는데 힘들었죠. 하지만 지금 섬생활 4년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ㅎㅎ직접 캐서 쑥전 해먹고 통발에는 먹을거리 천지 특히 문어 #고흥 #쑥섬 #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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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년 된 넓은 한옥 고택에 홀로 유유자적 살고 있는 할머니?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! 학생부터 여행객, 마을 구경꾼까지 빠져든 그곳┃장수의 비밀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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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안 능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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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울산MBC UHD 다큐멘터리] 바실라 1부 쿠쉬나메 (2024.11.28/울산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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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우라고만 하지만 불교 경전에는 비우라는 말이 없다 | 청룡암 원영스님 [더 릴리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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