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민 목사가 털어놓은 극우집단과 개신교. 전광훈과 손현보 갈등의 시작은 작년 10월 27일 집회 ‘축도’ 문제. 그 집회에 전한길도 참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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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속보] 비단 아씨에게 배신자 감별 의뢰! 내란 국조 어처구니없는 현실_신용한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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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영상] "이의 있습니다!" "앉으세요" '이진우 신문' 시작하자마자 / JTBC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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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영상] '발칵' 뒤집힌 이진우 측 "이 증거는!" 황급히 말렸지만 재판관.. / JTBC N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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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장원, 체포 명단 들으며 메모..."뭔가 잘못됐다 생각" /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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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“윤 대통령으로부터 체포 지시 없었다” / 채널A / 뉴스 TOP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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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허리숙여 인사한 홍장원‥"윤 대통령이 체포 지시" 재확인 (2025.02.04/뉴스데스크/MBC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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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관천의 이번 폭로는 경천동지. 김성훈을 검찰이 구속하지 않는 결정적 이유는 ‘내란’이 아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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