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친 바람과 매서운 파도때문에 접기하기도 쉽지 않은 오지섬에 사는 주민들│전기가 끊어지는 날이면 고립되는 섬 '광도'│오직 일곱 가구만 사는 섬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16:29

외딴 오지섬 찾아갔다가 방송 최초로 배가 뜨지 못해 고립된 제작진│오랜만에 외지인 만나 신나서 밥해주는 주민 섬마을 반장님│강제로 시작된 무인도 1박2일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23:44

개 한마리랑 둘이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들어왔습니다. 와서 닭도 키우고, 바닷가에서 물고기도 잡고 사람 싫어서 무인도로 들어왔어요~ #영광 #소각씨도 #갯벌 #무인도 #자연인

13:51

궂은 날씨 때문에 아내가 보고 싶어도 섬에 못 들어간 남편, 5일 동안 섬에서 홀로 기다린 아내 / 둥글게 생겼다고 원도로 이름이 붙은 섬에 사는 부부 / #바다다큐

15:37

[전남 여수] 남은 주민 딱 두 명이 지키는 국가 문화재로 등록된 돌담 | 🏬도시생활에 지쳐 자발적고립을 선택한 남자 | 우리나라의 가장 작은 유인도를 지키는 사람┃#방방곡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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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

1:16:16

‘이게 바로 산속에서 사는 맛’ 산길도 눈에 막히면 세상과 단절된 곳에 사람이 산다|엄동설한에도 담담히 오지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|고립무원에서 만나는 겨울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34:03

먼 옛날 해적들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해적섬, 그 안에 홀로 살아가는 사람|자연인 하이라이트 128회

22:16

여기가 곧 우리 세계죠~ 바다는 우리 삶이고~ 홍도는 내 운명이어라 #어영차바다야 #바다 #섬 #홍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