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 양구] 잘나가던 마트 일도 관두고 캠핑이나 하면서 살고 싶어서 연고도 없는 시골에 숨었는데 자꾸 손님이 찾아오는 산골 대장간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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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문경] 조용하게 흙이나 만지며 살고 싶어 외딴 산골에 3년 동안 작업실 지어 숨었는데 자꾸 손님이 찾아오는 시골 가마터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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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산골 오지 구석구석 다 갑니다” 120개 시골마을의 유일한 시내버스 ‘무진장 버스’｜버스 노선 따라 떠나는 시골 여행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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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｜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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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21년 북극에 갇힌 여자한명 남자네명에게 일어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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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rviving 50cm heavy snow with a fireplace│cozy camping in blizzard│winter camping 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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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갈 수 도 없는 첩첩산중 산골" 오래된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온 노부부 눈이 오면 설경에 감탄하고 넋을 잃는다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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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집이에요" 400평 폐교를 집으로 개조해 살림 차린 할머니. 수백 가지 효소 만들어 건강 챙기는 노부부｜장수의 비밀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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