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원 홍천] 도시에서 잘 다니던 프로그래밍 일 두고 조청이나 만들겠다며 아직 어린 두 아들 이끌고 겁도 없이 고향으로 돌아온 아빠|방앗간|#한국기행 #방방곡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