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어머님 전상서1]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읍니다... 먼저 간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ㅣ 수요기획ㅣKBS 2005.05.25
48:21
[어머님 전상서2] 16살에 시집 와 89살이 되었습니다.. 73년의 세월에서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던 어머니의 슬픔..ㅣ수요기획ㅣKBS 05.06.22
43:50
"어머니 타셔요" 아들이 데려다준 요양원.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일이 벌어졌다|다큐시선|#골라듄다큐
47:52
[다큐공감] 이제 91세..내 몸이 고될수록 아홉 자식들 만큼은 배불리 먹일 수 있었기에, 망태 하나로 묵묵히 걸어왔다ㅣ우리엄마 임남례ㅣ316ㅣKBS 2019.10.06
1:34:16
1부🎬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, 19살부터 60년간 오남매를 작은 초가집에서 키운 한 부부가 있다. [인간극장] | 부모님 전상서 | KBS 2014.04.20
26:07
[FULL영상] "아무것도 안 하면 땅속에 들어가면 되겠네." 호기심이 많아 세상 바쁘게 사는 104 할아버지
25:21
[멜로다큐 '가족' 335회 下] 아들이 몰래 아내에게만 주고 간 봉투가 궁금한 93살 할아버지
51:37
폭설 퐁퐁 오는날 반팔로 내쫓은 아들며느리를 끝까지 복수한 어머니 인생 실화 라디오 사연을 오디오북을 통해 들어보세요
52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