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#어쩌다어른] 예고된 이별이라도 강철원 사육사님에게 쉽지 않은 건 매한가지😭 이른 봄이 찾아오기 전, 할부지가 푸바오에게 마지막으로 꼭 보여주고 싶은 건?🐼🌿 | #번개클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