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돈 달라는 대로 주겠다” 해도 팔지 않은 집. 6살 혼자 남은 아들이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켜온 집의 사연┃어머니에게 바치는 사모곡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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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다니며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았던 40대 여자가 7평짜리 깡통 집에 살게 된 드라마 같은 사연┃귀촌하고 이동식 주택 사는 40대 여자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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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들은 이른 새벽 주인도 없는 병원에 들어와 주방에서 아침밥을 안치고 김치찌개를 끓인다. 어딘가 수상하지만 또 정겨운 병원이다 [인간극장] KBS 25012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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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 공개한 강부자의 청담동 집? 거장들의 작품으로 꾸려진 갤러리 같은 집(!)|#바로보는가보자GO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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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|장수의 비밀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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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죽을때 까지 절대 보지 말자!" 죽기 전까지 어머니가 아들 며느리와 연락과 방문을 피하고 상가 건물을 판 이유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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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만 먹으면 가족끼리 마주치지 않을 수 있는 집을 설계한 이유┃가족끼리 간섭 받지 않도록 지은 ㅁ자 집┃가족간의 거리┃아파트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자유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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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간 정체를 숨긴 채 쌍둥이 엄마로 살아가던 IQ180 천재 암살자를 건드려버린 범죄 조직의 최후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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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] 부모의 이혼으로 둘이 사는 형제 따뜻한 집밥에 시선을 못 떼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