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집을 지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| 라오스 누이네 반응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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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종편] 누이네 집짓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| 완성된 누이네 집 #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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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집 물 차는 단칸방이었거든요"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필리핀에서 커다란 집에 살게 된 필리핀 친정집. 며느리가 살아온 집 보고 울컥한 시어머니｜다문화 고부열전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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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토바이 고장 나자마자 새 오토바이를 선물 받은 태국 처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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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쩐지 잘 풀린다 했다...예상보다 많은 노임을 요구하는 그들과의 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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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건물도 지어주고 김치 맛도 알려주고.. 캄보디아 며느리를 위해 친정까지 따라와 시어머니의 사랑을 보여주다![러브인아시아]ㅣKBS 2010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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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은퇴 후 라오스 II] (1) 루앙프라방 길 위의 아이들과 천사 아주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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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가족이 오열하는 사연이?ㅣ2주 작업해서 25,000원 소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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