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AY30-1] 순례길 5월 중순 날씨 / 프랑스길 한달째 / 사리아부터 인간 장애물 경기 시작 / 손에 손잡고 / 스페인 산티아고 프랑스길 포르토마린에서 팔라스 데 레이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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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Y 31] 산티아고 도착 2일 전/ 순례길 배드버그 물림 / 멜리데 뽈뽀 맛집/ 순례길 납작 복숭아 /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[팔라스 데 레이]에서 [아르수아]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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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Y30-2] 순례길 마을 이름은 어려워 / 순례길 택시 비용 / 순례길을 왕복하는 녀석들 /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팔라스 데 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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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상vlog] 끊임없이 먹는 지난 가을 추억여행 │차량정비(공임나라 엔진오일, 카매니아 타이어)│블루리본 대구맛집 아티코, 수성못, 미즈컨테이너, 룰리커피, 이자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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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산티아고 순례길 한국인 전설] 에코백 하나로 39일 800KM 완주한 코레아노가 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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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AY29-1] 니가가라 하와이 / 순례길 100Km 표지석 / 친구와 함께 산티아고 / 해외여행 영어의 중요성 /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사리아에서 포르토마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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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레네 산맥, 웬만해선 이보다 날씨가 좋을 수 없다 | 산티아고 순례길 (프랑스길) |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| 순례길 vlog | 트레킹 여행 브이로그 [ENG SU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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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부로 순례길을 걸으면 안되는 이유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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