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공감]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. 올해로 91세,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.ㅣKBS 2017.05.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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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판도 메뉴도 없다.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산중 깊숙한 곳,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|산중 오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골 밥상|할머니의 소박한 한상부터 절집한상까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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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섬사람이 전부 친정 일가이거나 시댁 집안이다.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ㅣ273ㅣKBS 2018.08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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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★Full] 강원도 홍천에 숲의 매력에 흠뻑 빠져 나만의 숲을 만들어 생활하는 자연 다큐멘터리 감독의 힐링 라이프🌿 ‘숲으로 간 돈키호테’ |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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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이 되면 장독대에서 꺼내든 김치로! 겨울맞이 곳간 문 열리는 날 | KBS 21120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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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 많던 돈을 평생 갖고 있을 줄.." 사업 실패 후 하는 것마다 안 될 때 산속 깊숙이 허름한 집으로 이사왔다|퇴직한 바로 다음날 섬으로 온 부부|오지살이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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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.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..ㅣKBS 2017.11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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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, 강구항, 울진항; 오징어와 대게잡이로 살아가는 사람들_포구만리 2부 Full.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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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400미터 보현산 자락 첩첩산중 단 하나의 집! 20년 째 집을 짓고 사는 부부가 있다! [사람과 사람들 KBS 20170419 방송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