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공감] 1968년 이탈리아에서 와, 몸이 기형적으로 변했어도 50년동안 그 누구보다 '남'을 사랑한 푸른 눈의 수녀님 이야기ㅣ179ㅣKBS 2016.12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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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여든을 앞둔 나이의 할머니가 20살 나이때 부터 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. 그것은 나의 흔적이자 기억이기 때문에..ㅣKBS 2017.11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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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물셋아빠 스물하나엄마 (아름다운동행kb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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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"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?"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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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잊고 있던 인간미,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슬프고 강렬한 명작 (영화리뷰/결말포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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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261회 2부] 시집와서 보니 꽁보리밥에 김치 하나 없이 끼니 때우는 남편에 국은 꼭 챙기는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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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년 예상 환자 수 1억 3천 5백만 명! 본인과 가족 모두 심각한 고통이다! 누구도 피할 수 없다. 피할 수 없는 전쟁 '치매' (KBS 20140501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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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영상] "아무것도 안 하면 땅속에 들어가면 되겠네." 호기심이 많아 세상 바쁘게 사는 104 할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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