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‘가족’ 181회上] 며느리가 기저귀만 채워 버리고 간 1살·3살 손주들 키우는 81살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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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81회 3부] 소식 한 번 없다 어쩌다 온 아빠 전화에 행복해하는 손주들에 흐느끼는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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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202-1 시어머니 밥은 안 챙기고 마을 사람들만 챙기는 며느리가 탐탁지 않은 시어머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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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인지도 모르는 흑인 남자에게 만 원을 쥐여준 할머니, 노예처럼 살았던 아프리카에서의 군 생활, 탈영을 결심하고 한국으로 와 난민이 된 남자의 이야기 |다큐시선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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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'가족' 93上] 어렵다는 사돈과 한 지붕 아래 살며 자매처럼 지내는 할머니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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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끼라도 잘 먹으면 다행...노인의 식사 현실은? [더 보다] / KBS 2024.11.2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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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가족이라는 보물을 만나 행복을 찾았습니다 |당신의 두 손으로 10회|희망 다큐 / 다문화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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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첩첩산중 오지 중에 오지" 강원도 산골 마을의 전형적인 가옥에서 75년 세월을 살아왔다. 눈이 오면 설피를 만들어 신고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는 할아버지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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