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약물의 시대에 빛났던 순수한 재능, 숀 그린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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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우승에 모든 걸 불태운 투수 “불독” 오렐 허샤이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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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물의 힘 없이 630홈런을 기록한 청정 타자 켄 그리피 주니어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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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시받던 흑인 선수가 만년 최하위 팀을 우승으로 이끈 실화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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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장호의 외인구단(1986) / Lee Jang-ho's Baseball Team (Lee Jang-ho-ui oeingud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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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물로 무너진 역사상 최고의 야구 재능, 타락한 홈런왕 배리 본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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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도 막을수 없었던 다나카 마사히로의 라쿠텐 시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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콧수염을 휘날리며 내일 없는 풀스윙을 선보인 타점 머신 후안 곤잘레스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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