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충 잡아도 먹고 남은 걸로 생활비 정도는 번다는 8년차 자연인의 섬살이┃적어도 굶어 죽을 일은 없다는 섬생활┃작은 섬 소조도에 나 혼자 산다┃무인도 자급자족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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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도, 나이도, 고향도 다른 세 남자가 '낭도'에 반해 귀어를 결심했다! 함께 야영을 즐기고, 통발도 걷고 자급자족 세 남자의 즐거운 섬 생활|전라남도 여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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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을게 통발 채 굴러들어 오는 섬에 단둘이 사는 섬부부!│이 맛에 섬에 산다! 외딴섬 오지의 맛 '죽굴도'│흰쌀밥 초장만 달랑 들고 바다로 나서는 섬부부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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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집]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섬에서 낙원을 그리는 사람들 MBN 23112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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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50년간 한강 위 어부로 생활해 온 한강어부들의 100일,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이 강이 내 고향이며 좁은 배가 나의 집이다.!ㅣKBS 2016.09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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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바다를 좋아해서 다시 이 섬으로 오게 됐어요! 아무래도 아들이 오니까 부모 마음에서는 든든하죠! 아들이 어복이 많아 ㅎㅎ #진도 #어영차바다야 #섬 #관사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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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,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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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5시 출항해 다섯 시간 조업하고 하루 80마리! 이것도 적게 잡힌 날이라고?┃영업직 하던 아들도 데려와, 셋이서 돈 주워 담는 어부 가족┃대구 잡이┃바닷가 사람들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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