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친 다리 썩을까봐, 라오스 막내처남 멱살잡고 병원에 데려간 한국매형. (ft.시골살이 최대의적 맥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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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그녀의 큰 뜻이 있는지도 모르고, 돈 많이 쓴다고 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(ft.라오스 그녀의 모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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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깹같은 한국남자를 찾는 그녀들(성실함?친절함?바람끼없음? 다만 성격 더러움ㅋ) 22살인데 노처녀에 접어들어 모든걸 포기하고 아무나 괜찮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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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에게 국밥집을 물려주시겠대요!" 낯선 한국에서 시어머니와 국밥집을 운영한 지 어언 10년, 힘든 세월 많았지만, 행복한 베트남 며느리｜다문화 사랑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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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반지하 원룸에서 시작했습니다. 드디어 한국 쓰리룸에 입주한 프랑스 아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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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 오지마을에서 매일 호텔식? 아침 식사 해주는 스윗한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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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아빠와 7살 차이 나는 남편의 지극정성 사랑💕 덕분에 밤에도 어둡게 사는 친정집도 밝게 살 수 있었다..! | KBS 2012.05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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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ying Traditional seafood chicken so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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