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업은 성공, 부산에서의 악몽 같은 첫날 밤이 시작되었습니다
9:35
혼란스러운 부산 이틀 차, 송도에서 난리 피우는 러시아모녀 (코르딕스 론 24인치 캐리어 후기)
16:19
It takes my wife 38 hours to go back home to see her family...
15:00
그냥 내 옆에 있는게 낫겠다...
10:25
k-회사 면접 날, 러시아인이 받은 황당한 질문은?!
25:14
(ENG SUB) trying Oyster for the first time
18:42
[VLOG] 훈육해야 한다 VS 안 해야 한다❓ (부산 대가족 일상 시작‼️)
16:33
[한일커플] 미슐랭 받은 돼지국밥을 일본여자친구가 먹으면?
18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