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충남 태안] "29번 이사 끝에 찾은 마지막 거처" 이른 은퇴 후 1년에 한 번꼴로 이사하던 도시생활에 지쳐 기댈 곳 찾아온 남자｜75년 할아버지의 시골집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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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북 남원] "하나만 더" 하다 보니 매일 차리게 된 25첩 나물 밥상｜고된 등산 마치고 쉬러 갔다 구수한 손맛에 반해 다시 찾는 지리산 할매 민박｜국내여행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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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남 완도] "쉰 넘어 늦둥이까지 생겼다" 일곱 집 모여 살던 고향 돌아왔더니 모두 떠나고 우리만 남았다｜넉넉히 내어주는 바다에서 욕심 없이 21년｜모황도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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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살것처럼 시작했는데, 3년살고 떠나는 전원주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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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동안 다람쥐랑 멧돼지 밥 챙겨준 천하장사 지리산 할머니 I KBS 야생여정 할머니네 산골동화 181013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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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충남 보령] "돈은 많이 벌어도 사람 살 곳 아니더라" 잘나가던 강남 한복판 갈빗집 접고 6년 전 귀촌 선택한 부부의 동상이몽 시골살이┃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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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지락 캐러 갑시다, 바지락의 고향 태안군 파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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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무원 준비하던 예쁜 손녀, 시골을 자주 내려가더니 할머니의 후계자가 되겠다고 한다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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