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불편한 게 여기 사는 맛이지’ 연고도 없는 시골마을, 다 쓰러져가는 폐가에 눌러앉은 부부|여유롭게 자연 만끽하는 사랑꾼 부부의 귀촌 생활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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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개념따위 없이 오직 낮과 밤, 추위와 더위 만이 있는 화전민터 사람들|그들은 왜 화전민터로 들어왔나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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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건 모르겠고, 밥 하나는 기가 막히게 차려 먹는 오지 사람들|밥 잘하는 자연인 모음집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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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화조가 없는 집?! 그 덕에 오염되지 않은 지하수를 1년 내내 먹는다?! 불편해도 살만하다는 부부의 사연은?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812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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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몇 안 남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중 오지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데 |행복한 노후생활을 하는 아저씨의 이야기|한국기행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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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포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사연들이 담겨 있을까?|3세대가 꾸려가는 생선구이골목|그때 그 시절 손맛을 이어가는 고택 밥상|60년 동안 한자리를 지킨 이발소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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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도 없는 섬에서 30년째 무인도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. 그곳엔 장모님과 동물 가족이 함께 산다🌿 | 그 호수엔 호롱불 부부가 산다 | KBS 인간극장 2008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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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을 깨우는 사람들의 든든한 한 끼! 힘이 되는 한 숟갈 새벽 밥상! | KBS 23062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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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"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🌳ㅣ#EBS다큐컬렉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