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보호자는 오래전에 연락 두절됐죠...” 텅 빈 가게 속 홀로 방치되어 있는 강아지. 연락 두절된 보호자만 기다리며 견디던 개와 안쓰러워 거둬준 새 보호자│#왜그러냥귀엽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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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치된 동안 복실이를 보살펴 준 고마운 분... "죄송해요 입양 못 보낼 것 같아요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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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과 단절되어 집에만 갇혀 빛을 보지 못한 채 살았던 개... 몸이 아픈 보호자와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행복을 되찾을 수 있을까?│#왜그러냥귀엽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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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게먹고 목어깨 마사지기 하면서 로봇청소기써보니까 제법 좋은데요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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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람들이 무서워하니까.. 품어주고 싶었어요." 잘 나가던 여성 사업가, 22세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.. 지금은 비구니의 삶?|다시보는 특종세상 45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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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어나는 고독사 비율.. 40년째 오지 않는 자식들과 작은 판자촌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하는 부모님들의 지독한 고독.. [취재파일 k] | KBS 2011.11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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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맨스 스캠에 빠진 어머니 제발 말려주세요…! [무엇이든 물어보살] | KBS Joy 250303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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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실족사 아닌 둔기로" 집배원 살인사건, 장례식장서 펑펑 울던 그놈 범인이었다 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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