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빈집귀향]동해안 바닷가 국도변에 수십 년째 짓다만 휴게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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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빈집귀향]유령마을로 버려진 상동 광업소 사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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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빈집귀향]20년째 방치된 온천장 모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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첩첩산중 해발 400미터 산골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한 부부만 살고있다. [사람과사람들] I KBS 2017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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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남 함양] "두 달째 조카들이 안 떠난다.." 자식들 다 키우고 조용히 살고 싶어 산기슭 폐가 고쳤더니 방학마다 찾아오는 조카들 덕에 육아 시작한 부부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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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억을 20분의 시간과 바꾼 거죠' 공인중개사의 솔직한 속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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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드론이간다)폐교가 아니다. 개교조차 하지못한 '미개교'폐건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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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소리 없이 번진다, 빈집 팬데믹 | 추적60분 1381회 KBS 24092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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