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트남에서 아르바이트했는데 일당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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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에 베트남 산골마을에 갔다 벌어진 일들.. (문화충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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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입사 일주일만에 해주가 찾아왔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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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베트남에 정착할 수 있었던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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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가 끓이던 한솥을 며느리가 끓인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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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스사이공 코이티비 MZ커피 와 코아스파 투어를 했어요. 빙수 망고 맛있어요. 코아스파 아란님도 보고 손톱을 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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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미녀 상인 동생이 직접 요리해 준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요리 실력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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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지기 베트남 남사친을 만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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