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부차관, 갑자기 손 들며 ..."나경원 의원님, 그렇게 말 한 적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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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통령 안가, 어떻게 일개 직원이 예약?"...'횡설수설' 당황한 민정수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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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이 뉴스] "제 것만 빼달라고 했나?" "네" 나경원 동공지진 "날 모욕" (2024.07.19/MBC뉴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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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철규에게 물러서지 않는 차관 ...이철규 한참 듣더니 "들어가십시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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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 영상] 최 대행 측, '국회 관행'만 반복 헌법재판관 일침에 당황한 최 대행.. 뭐라고 했길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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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목조목 따지며 강렬한 인상 남긴 임미애 위원! 초선의원 맞아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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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법원, `서부지법 난동` 58명 중 56명 구속영장 발부 '철퇴'..검찰, 최대 '징역10년' 소요죄 적용도 검토 - [MBC 뉴스속보] 2025년 01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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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상목, 대단히 부적절한 언사" ...공수처장 깜짝 발언, 본회의장 발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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