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장모님 칠순잔치 열어드렸더니 장모가 "사위가 영 맘에 안드는데 참고 삽니다" 내가 다시 마이크를 잡은순간 연회장이 뒤집어졌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1:10
(반전신청사연)형님이 최고급 소고기 사왔다고 시모가 부르길래 아침굶고 갔더니 "넌 먹지말고 고기굽고 구경만 해라" 넌 이런 용도라고 비웃길래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3:17
(반전신청사연)50년지기 친구 장례식장에 갔더니, 100억대 건물주인 친구가 "너 내 꼬봉이었잖아, 술좀 따라봐" 날 무시하고 갑질을 하자,아내가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1:27
(반전신청사연친정아빠에게 유산 28억유산물려받자 시숙님에게 10억주라는 시모 "가족끼리 도와서, 복받는거야" 황당해 돈대신 이혼소장보냈더니 남편이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49:25
(반전신청사연)시댁 첫제사때 5시간 운전해갔더니, 오자마자 내 얼굴에 앞치마 던진 시모!!"시집왔으니 신고식 해야지?제사 음식 니가 다해" 그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23:05
8월25일 [성경통독] 에스겔 29 32장
34:16
"저없을때 자고가든말든 하세요." 결혼한 아들집 궁금해서 가도되냐고 물었더니 며느리 출장가면 오라는 아들며느리에게 받은거 도로뱉으라는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
52:17
(반전신청사연)밤10시에, 내설렁탕 식당이 끝나고 문닫는데, 헐떡이며 찾아온 한손님 "제 어머니가 죽기전, 이 집 설렁탕을 꼭 먹고싶데요" 다음날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2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