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간 그날 남편에게 전화하니 "내가 의사냐? 나보고 어떻하라고?" 엄마가 결국 돌아가신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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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"잠시만요 주인이 사례하고 싶다네요"주인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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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손주들을 끔찍히 아꼈던 장인어른이, 임종 전 나를 부르며 경악할 소리를 하는데 "큰 사위! 꼭 장농속을 열어봐" 서랍 속을 열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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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새아빠에게 무시받으면서도 날 힘들게 키워주신 엄마와 결혼전에 여행다녀온다 했더니 예비시모가 "벌써부머 니 엄마만 챙기냐?" 그 날로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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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결혼할때 2억 5천 해온다니까 거지 며느리 집안에 들이게 생겼다며 혼절한 시모 “아줌마, 4억이 누구 개이름이에요?” 찍소리 못하게 그대로 갚아주는데 /사이다사연

21:50

필묵장수 _ 황순원 단편 | 성우 낭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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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빈털털이 시부가 임종 지킨 자식에게 전재산을 다 준다길래 모두 비웃었는데 유일하게 임종지킨 내 꿈에 나타나 꿈에서 깨자 하늘에서 돈 벼락이 떨어지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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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꿈 속에 돌아가신 엄마가 나타나서 묘자리 잘못 썼다며 이장하래서 풍수지리사를 불렀는데 “이상하다, 전혀 이상이 없는데요”, 내 인생에 상상 못 할 기적이 펼쳐지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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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사연열차①】갑자기 이혼을 통보하는 남편.."너랑 살기 싫어졌어!"증거가 없어 이혼을 하고..두달뒤 내가 일하는 응급실에 익숙한 사람이 실려왔네요?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!#실화사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