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10년간 생활비 만원 한장 안준 남편이 사업 대박치자 이혼소장 꺼낸 시모"니년이 한게 뭐있다고 숟가락을 얹어?"원하는대로 시원하게 도장 찍으니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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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 시댁에서 차례 음식 만들고 오던중 해외출장 간 남편 차를 보는데 "아저씨 저 소나타 차 따라가 주세요" 조수석에 있던 여자를 본 순간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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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 명절날 설화수 사서 친정 가자 생활비 뺏고 차키 뺒은 남편 "니 엄마한테 내 돈 쓸거면 너나 가라" 여보 아빠가 우리 신혼집 팔아버린데ㅎ 남편놈 달려와 싹싹비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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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친정서 마련한 신혼집에 가구 넣으러 갔더니 문을 열며 시누가 반기는데 "올케!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" 예비남편 마저 개소리를 하길래 그 자리에서 파혼하고 내쫓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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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의사 동서네 집들이 갔다가 7살난 조카가 영어로 내게 질문을 해서 머뭇거리자 비웃는 동서 앞에서 유창한 영어로 대답을 시작하자, 동서 표정이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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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정아 광고 없는 옛날 노래 모음, 한번쯤 들어보세요🌼 봄의 멜로디가 행복을 가져다줍니다🌿 봄에 딱 맞는 노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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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엄마 수술비 300만원 내돈으로 내니 통장 뺏고 생활비 내놓으란 남편"돈이 썩어나냐? 노인네한테 돈 쓰지마"남편 말대로 시모께 똑같이 하자 시모부터 달려와 싹싹비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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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"200포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" 선물 감사해요 위자료로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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