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반전실화사연] 의사 며느리가 해준 으리으리한 칠순 잔치 웨이터가 내게 오더니 “저 악마가 여사님 며느리세요?”라며 사색돼 쪽지한장 주는데 한복 입은채 도망쳐 버렸습니다|커피엔톡

55:19

(반전신청사연)가족 모두 시부 임종 지키고 있던중 시모가 임신했다며 고백하는데"어머님 미쳤어요? 애아빠가 누군데요!"시모가 친자검사 결과지를 꺼낸 순간 병원 전체가 발칵 뒤집히는데

53:25

(반전신청사연)의사인 남편이 아빠 병원을 물려받고 상간녀를 간호사로 뽑은데 "위자료 넉넉히 준다할때 도장찍어 이년아" 아빠 전화에 의사들이 오자 그놈에게 최고의 복수를 선사했습니다

48:14

(반전신청사연)시모가 동창회를 친정식당에서 한다길래 음식값 잘 줬나 전화해봤더니"엄마 응급실이야 안사돈 그년이 글쎄.."응급실에 도착한 순간 경악할 광경에 시댁을 풍비박산 냈습니다

54:20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 간호해주는 시모가 고마워 300씩 3년 드렸는데"아가 무슨 돈? 난 모르는 이야기인데.."시모 통장을 정리 해봤더니 시누 이름을 본 순간 곧장 박살내줬습니다

43:14

라디오드라마 16화 - 빵굽는 여인들

57:44

(반전신청사연)남편 뒷바라지해 의사 만들었더니 병원 개원식날 재벌 상간녀 데려온 시모"다들 인사하세요 제 새 며느리랍니다" 상간녀가 내게 큰절 올리자 시댁 식구 마저 엎드려 비는데

52:26

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50:53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가 투병하다 돌아가신 날 조문도 안온채 본인짐 친청에 옮긴 시모"친정집 비밀번호 뭐니 불러라"그자리에서 시모께 한마디 하자 하얗게 질린 시모 달려와 싹싹비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