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설날에 해외여행 간다며 준비하라더니 내 비행기표만 빼놓고 예약한 시모 남편도 고개 끄덕이며 맞장구 치자 시댁을 전부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45:15
(반전 사연) 시부가 위암에 걸리자 보험금은 자기 꺼라면서 병수발은 나보고 하라던 시모 시모가 가고 시부가 내게 무언가를 건넨 순간, 상상 초월한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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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시댁에서 내가 저녁식사를 준비해 반찬을 놓다가 동서옷에 튀었더니 "형님 월급보다 이 옷이 더 비싸요!" 세탁비로 내 목걸이를 뺏어간 순간 10년간 참은 복수를 시작했습니다

55:58
(반전신청사연)가난해 대학 못나온 나를 기죽이려고 법대나온 동서가 동문회에 부르는데 "애들아 영어 쓰지마 울형님 모르잖니" 그때 판사 동문회장이 내게 거수경례 하자 동서 기절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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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상견례에서 친정엄마가 귀한 사위 온다며 경기도 아파트 해준다고 했더니 강남 30평대 아파트 해달라고 하길래 파혼 후, 최고의 복수를 선물하는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23:48
사이다사연+후기포함 내 평생을 시누를 위해서 바쳐야 하나요 라디오드라마실화사연

52:30
(반전신청사연)퇴직후 작은 포장마차 하던중 소주한병에 어묵국물 구걸한 손님"사장님 아들학비 보내느라 돈이 없네요" 남일같지 않아 돈안받고 드렸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49:22
친정아빠가 논밭 팔아 사준 32평 아파트에 합가를 요구한 시어머니에게 "며느리로서의 역할을 좀 해 달라"고 하셨는데, 웃으며 거절했어요. "어머님, 그냥 혼자 사세요ㅋ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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