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결혼할때 명품 옷 사준다며 백화점에서 300만원치 사서 내 카드로 결제한 시모 몇 달 동안 돈 안보내준 시모에게 선물을 보내자, 선물 뜯고 바로 입금해 주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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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출산하고 너무 힘들어 청소해 달라고 하자 하찮은 일은 여자가 하는거라던 남편 시댁에 있던 남편에게 무언가를 보내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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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장례식 마지막 날, 부의금 많이 들어왔다며 계산부터 하자던 시모 남편도 기뻐하며 시모 말에 동조하길래 그길로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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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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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동생 수술비는 절대 못준다면서 시동생 결혼식때는 2억을 준 남편 "내 동생 내가 챙기는데 문제있어?" 나도 편안히 내동생 칭길게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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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치과의사 아들과 결혼하려면 집이랑 차는기본이고 월 300만원씩 보내라던 시모 내가 준비한 선물 상자를 보여주자 기막힌 반전에, 시모 인생 종 쳤습니다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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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맞벌이로 600만원 버는데 부자라며매달 350만원씩 시댁으로 보내라던 시모 내가 조용히 종이 한장을 보여준 순간 시모가 머리를 감싸며 줄행랑을 치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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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매일 밤 전화해서 집안일 보고하라더니 부부관계까지 참견하려는 또라이 시모“ 손주는 무조건 아들 아니면 안 받는다!” 바로 남편 반품하자 뒷목잡고 쓰러지는데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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