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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 넷과 함께하는 우즈베키스탄 엄마 딜노자의 열정 가득한 하루 [이웃집 찰스] KBS 2412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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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느리가 오고 우리 집이 더 행복해졌어" 낯선 한국의 논밭밖에 없는 시골에 시집와 고생하는 호주 며느리에게 감동한 시어머니｜다문화 휴먼다큐 가족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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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크큭티비] 사랑이large : 이걸 다 시켜요?? 네? | ep851-853 | KBS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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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 주민번호까지 탈탈 온갖 신상정보를 캐내는 친구, 20150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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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-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발명품마다 주변에선 쓰레기 취급, 20141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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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＃레전드＃217] 술 마시면 막말에 물건 부수는 남편, 졸혼이 답인 것인가? ㅠㅠ | KBS 18043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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