암 투병으로 뒤늦게나마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 두 사람. 부부는 섬 생활이 ‘다시 찾아온 신혼’이라고 생각한다. [인간극장] | KBS 20240819-23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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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졌던 섬, 무인도에 살기로 한 부부⛰ 어느 날 개가 신발 한 짝을 물고 사라져버리는데.. | 꿈꾸는 섬 초란도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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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만에 차갓질을 찾은 승규 씨, 목수로 일하는 전공을 살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... [러브인 아시아] KBS 1209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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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뭉클한 계절 시리즈 '가을'🍁] 서로의 손발이 되어주는 부부의 사랑 이야기💗|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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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도 간판도 없이 주인 마음대로 나오는 한상차림|부담 없이 숟가락 얹어도 괜찮은 산골 밥집 모음|한국기행 산골밥집 5부작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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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남매를 키워 보낸 후 대청마루엔 92세 할아버지만 남았다.. 거친 손으로 매일 쓸고 닦으며 지난날을 들여다본다! 200년 고택 조부잣집의 대청마루 | KBS 20171006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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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작은 무인도에 한 노부부만이 살고 있다. 한평생 섬을 지키며 살아오고 있는 이 부부의 사랑의 서약에 다시 한번 설레는 황혼로맨스💓ㅣ갑수 씨와 점순 씨ㅣ인간극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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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년 전, 피난 온 청년에게 바다는 유일한 희망! 94세 청년은 여전히 바다에 있을 때 가슴 뜨겁다 | 그 바다에 94세 청년이 산다 | KBS 2022년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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