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도 아닌데 만나자마자 반가워서 밥부터 차려오는 시골 집주인|사람 발길 뚝 끊긴 시골 마을. 젊은 집배원이 찾아오자..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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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기 광주] 버려진 손수레 하나 주워오더니 손님 하나 없는 오지에 포장마차 차린 남편|산골 추위에 허전한 속 채우는 군고구마에 뜨끈한 라면|#한국기행 #방방곡곡

15:52

촌 할매가 모이면 어디든 뷔페가 된다. 그리운 할매들의 푸짐한 촌밥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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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고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오대산 사람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 밥상ㅣ한국인의 밥상 - 오대산 가는 길 “겨울 맛이 납니다” | KBS 20250116 방송

1:34:57

[인간극장] 1부🎬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.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.ㅣ산이 좋아, 산에 사노라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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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부부는 먹는데 진심이다" 밥 시간만 됐다 하면 바다로 나가 해장국 재료 잡아오는 부부|부부의 해장 삼시세끼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22:36

[다큐 ‘가족’ 161회上] 수도가 없어 반백년 넘게 사시사철 지게로 물 길어오는 79살 남편에 가슴 아픈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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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,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┃한국기행┃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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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도 닿지 않은 깊은 산속 주민 단 5명. 주왕산 오지에 100년째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. [녹색다큐멘터리] | KBS 2003.09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