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은 김치국수 저녁은 짜장으로 밥한끼 왼종일 면으로 끼니를 때웁니다 먹어야살지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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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차려놨는데 라면 먹고 있는 남편보고 속 터지는 아내와 밥맛 떨어진다는 남편 | 사노라면 322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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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한국에 일하러 간 사이, 집을 나가버린 엄마.. 두 부모가 모두 곁에 없지만 할머니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몽골 자매|아빠 찾아 삼만리|알고e즘

1:12:28
"그 많던 돈을 평생 갖고 있을 줄.." 사업 실패 후 하는 것마다 안 될 때 산속 깊숙이 허름한 집으로 이사왔다|퇴직한 바로 다음날 섬으로 온 부부|오지살이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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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초혼으로 만났다면 못 살았어" 간암으로 전처와 사별하고 중학교 동창과 재혼한 남편 | 사노라면 677-1

1:13:46
간판도 메뉴도 없다.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산중 깊숙한 곳,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|산중 오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골 밥상|할머니의 소박한 한상부터 절집한상까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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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인] 293-1 "설마 여기는 아니겠지?" 음침한 폐가에 사는 자연인이 있다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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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쉬는날 생선구이 엄마랑 밥한끼 차린건 없지많은 잘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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